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
정 연 이
언제 어디서나
환한 웃음과 따뜻한 마음으로
만남의 소중함을 갖게 해주고
삶에 활력을 불어준 우리들의 영원한 동생
늘 무언가를 생각하게 해주고
언제 불러도 미소 지며 달려온 그 이름 연이!
당신의 열정과 노고로 우리 사총사는 소중한
추억의 한 페이지를 꾸미게 되었습니다.
비록 몸은 정든 북구를 떠나지만
마음은 우리들 곁에서 영원이 함께하길 바라며
당신의 노력과 정열을 항상 감사하게 여겨
그 고마움을 이패에 담아 봅니다.
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며.....
2018. 10. 30.
ps : 첨부사진 외 다른사진을 카톡으로 보내 드리겟습니다 연락처 남겨 주세요 (010-3848-1005)
주문모델NO ph o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