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랑하는 아버지
지난 세월 동안 변함없는 사랑과 헌신으로 가족의 버팀목이 되어주신 아버지
사랑하는 어머니를 만나, 언제나 행복과 웃음이 가득한 가정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.
그 무엇으로도 갚을 수 없는 부모님의 은혜가 나날이 쌓여가네요.
두 분이 주신 깊은 사랑과 부모로서 짊어지셨던 삶의 무게와 노력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
저희가 가족을 이루고 살아가면서 조금이나마 이해하며 살고 있습니다.
아버지의 환갑을 기념하며,
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가득 담아 드립니다.
인생은 60세부터랍니다
오래오래 건강하시고,지금보다 더 인생을 즐기면서 행복하게 사세요.
2018년 08월 12일 아버지의 환갑을 기념하며
사위 김경수 , 딸 강은지 , 아들 강병태 드림
부모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살겠습니다.